开发药物洗脱支架、导管和配件产品,用于扩张狭窄或堵塞的心血管、外周和脑血管。
研究制造可增强美丽和自信的Dermal filler以及专为健康肌肤设计的化妆品。
通过开发骨移植材料、修复用氧化锆块和美学修复材料/水门汀来保护口腔健康,并通过研究和技术创新引领口腔健康。
基于3D打印技术、研发骨科手术用椎间融合修复体、椎间固定材料和trauma device。
从牙科医疗设备到家庭保健护理设备、我们秉承GENOSS的理念开发各种小型医疗器械产品。
GENOSS积累了开发各种介入术医疗设备的经验、 利用其差异化的球囊导管制造技术开发和制造具有安全性能的ENT Device。
请加入元宇宙 参观GENOSS陈列室
我们将通过不断的研究和开发来实现产品满意。 每年将销售额的很大一部分投入到研发的公司、每次生产的所有产品都通过世界主要FDA、CE等严格标准的公司、每次都向现在正在进行的国家政策课题证明价值的集团。 这就是全球医疗器械制造业(株)GENOSS的故事。
GENOSS研究分析服务包括一般组织病理检查(特殊、免疫染色)在内、 对与Bone&Implant相关的组织制作提供特色化的研究分析服务。
通过开拓市场一跃成为全球医疗器械企业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제노스(GENOSS Co.,Ltd.)가 지난달 남아메리카 페루 리마에서 ‘모나리자 필러(Monalisa Filler) 2024년도 스페셜리스트 세미나 in 페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남미 전역에서 선정된 모나리자 필러 스페셜리스트 약 30명이 참석해 제노스의 최신 성형 및 미용 기기 기술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남미 피부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리아노 자라밀로 박사(Dr. Mariano Jaramillo)가 주요 연사로 초청됐다. 자라밀로 박사는 모나리자 필러 제품의 특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오래 유지되고 볼륨이 강조되는 시술 기법을 시연,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최신 미용 성형 기술과 트렌드를 보여줬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모나리자 필러 스페셜리스트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주관으로 열린 ‘IGET LIVE 2024’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회는 영상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외 의료진과 연구자들에게 영상의학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학술대회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종합 의료기기 기업 ㈜제노스가 새롭게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텐트 그라프트’를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종합 의료기기 기업 ㈜제노스가 미국 FDA로부터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Bright’의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oCRA 인증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화장품 규제 중 하나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회사는 이번 인증 획득이 자사 화장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증 획득이 주요 제품인 Premier PDRN ESSENCE, PDRN ESSENCE, PDRN SKINPAD 등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특히 스킨케어 제품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미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제노스는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4’에 참가했다. 매년 매출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제노스는 세계 각국의 엄격한 의료기기 인증기준을 통과한 수많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의료기기 제조사로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고, 좋은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혁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정신을 강조한 바 있다. 2004년 골이식재 OSTEON의 국내 허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의료기기 및 바이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종합 제조 분야의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상동맥용스텐트 및 카테터, 안면 성형용 필러, 합성골이식재, 치주조직재생유도재,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척추융합술용 케이지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알렸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제노스의 모나리자 필러가 중남미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영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서 모나리자 필러를 활발히 사용해 최우수 사용자로 선정된 의사 15명이 초청됐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메이린클리닉 이규호 원장이 연자로 나서, 모나리자 하이엘라스틱 필러의 우수성과 함께 한국 미용 시술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 원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모나리자 하이엘라스틱 필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술 방법을 중남미 의사들과 공유하여, 이번 교류회를 한국과 중남미 의료진 간의 학문적, 기술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행사로 만들었다.
제노스는 “중국 필러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현지 거래선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며, “중국 특성에 맞는 브랜드(Vmonalisa)의 개발, 지속적인 필러 세미나 개최, 한국과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회 등 중국 시장 맞춤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모나리자 필러의 중국시장 진출 4주년을 맞아 제노스 및 중국 현지 거래선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먼저, 필러 진출 4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의 주요 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석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제노스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및 헬스케어 전시회인 'Pharmedi Vietnam 2024'에 참가해 회사의 주력 제품인 심혈관 의료기기, 모나리자 필러 및 코스메틱 제품 그리고 정형 제품인 3D Cage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노스는 다양한 혁신적인 의료기기와 코스메틱 제품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노스가 대형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들과 국내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약물방출풍선(Drug Coated Balloon, DCB)이 베트남 현지 및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약물방출풍선은 최첨단 고위험 등급 의료기기 제품으로 개발 및 양산의 과정이 쉽지 않은 품목으로 알려져 있어, 제노스 및 한국산 의료기기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준 셈이 되었다.
제노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 투자로 중동지역 심혈관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노스는 연내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해외 합작 제조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우리아라비아는 물론 중동 전체 지역의 심혈관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자국 의료기기 산업 보호를 위해 인허가 및 입찰 우선권 등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중동지역도 마찬가지로 현지 제조업체들이 정부입찰에서 우선권을 가져가게 된다. 제노스가 중동에 합작 제조소를 설립한다면 현지 제조업체로서의 지위를 누리게 되어 중동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미용 시장을 선도하는 제노스가 최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한·중 의료진을 대상으로 ‘모나리자’ 필러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제노스의 중국법인에서 개최한 2024년 모나리자 필러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중국 의사 15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노스의 첨단 제조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최첨단 자동화 생산 과정과 품질 유지 비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종합의료기기 업체인 주식회사 제노스가 의료기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노스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외산 의료기기에 오랜 기간 의존해온 결과 외산 의료기기가 시장을 장악해서 국산 의료기기가 외산 못지않은 기술력을 갖춘 지금도 시장에 진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제노스 관계자는 “의료기기 국산화를 통해 의료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외산 의료기기 업체는 기업이익 관점의 시장논리로 접근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에, 외산에만 의존할 경우 희소의료기기 개발 및 공급 등에 대처가 어려워질 것” 이라며 “제노스는 사회 공헌을 위한 의료기기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자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