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했던 14년전이 생각이 납니다. 당시 생산팀 6명, 회사 총원이 40명, 연 매출 20억이 채 안되었어요
생체재료연구소로 시작으로 제조에서 포장 및 출고까지 직접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연매출 500억 이상을 일으키는 회사로 성장한 부분에 대해서 감회가 많이 새로워요 “평범한 우리가 이런 비범한 일들을 해내고 있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요즘에 입사한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직원들의 복지 및 환경이 매우 좋아진 것이 회사가 많이 성장 했음을 느껴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