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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덴탈제로] WOMEN IN D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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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17-04-20 15:48 조회8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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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개발팀 근무, 색에 대한 남다른 감각과 전문성

개발자의 혼담긴 제품 만든다는 각오로 일해

 

동남보건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기공사 생활을 시작한 이승윤 대리는 2006년 웰치과 기공실을 거쳐 2014 2월 제노스에 입사,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이 대리는 학업에도 남다를 열정을 갖고 있어 2009년 아주대 생명과학부에 편입해 2011년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13년 마쳤다. 흔하지않은 재료 개발팀에서 일하면서 커리어우먼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승윤 대리를 만나 그녀가 치과계에 입문하게 된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현재 제노스에서 맡고있는 업무는?

제노스 재료개발팀에서 블록과 포세린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제노스는 제조 및 개발 중심 회사로 제품개발업무를 하면서 기공관련 자문역할도 맡고 있으며, Rainbow 포세린과 색상용액도 개발했다.

현재 제노스에는 총 17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내가 근무하는 Lab 개발팀에는 8명이 일하고 있다.

 

기공사 출신이라 업무하는데 있어 이점이 많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 기공사 자격증을 같고 있어 해당 업무를 좀 더 수월하게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단편적인 제품 설명단계에서 탈피, 실질적으로 제품 이용자들이 어떤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의문을 갖고 있는지 좀더 용이하게 담당업무를 하면서 주로 기공소장님을 접촉, 제품에 대한 평가도 하는 등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일단 색을 보는 능력이 있어야 좀더 유리하기 때문에 색상에 대한 남다른 감각이 있어야 하다. 요즘 지르코니아 블록에 있어 심미성이 더욱 강조되기 때문에 색에대해 더욱 전문성을 요구하는 측면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다른 업무도 비슷하겠지만 일을 할 때 집중력있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개발자로서 마음가짐이 투영돼 혼이 담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매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는지?

남성과 여성을 떠나 일에 대한 전문성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성이 제품개발팀에 일하는 부분에 대해 처음에는 소장님들이 의아한 시선으로 바라봤지만 지금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본다.

 

업무에서 애로사항은?

반복 업무가 아닌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하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진다. 해당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수많은 테스트와 치열한 논의를 거친다. 특히 현장에 배포되는 제품이라 더욱 혼신의 힘을 기울여 만들려고 한다.

 

몸담고 있는 회사 자랑을 해준다면?

특히 임심 10개월차에 점어드는데 회사에서 출산휴가도 배려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반기에는 복직할 예정이다. 제노스의 기업 아인드는 바르고 정직하고 겸손하자로 항상 이 부분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일하려고 한다.

 

덴탈제로 ( www.dentalzero.com )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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